본문 바로가기
BL

겜벨만 한달에 60개 넘게 읽은 겜벨 편애자가 고른 겜벨 추천 (게임 BL 리디 발)

by 비비에이 2023. 7. 23.

 

여러 소설을 읽을 때, 극호작으로 남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근데 그런 소설 중 극호작이었던 소설들을 꼽아봤음.

 

초반에 겜벨을 접했을 때 읽었던 글들이 다시 읽으면 그저 그런데 극호인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추후에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20개 정도 읽기 시작하니까 짬이 차서 그런지, 후반에 봤던 글 중에 극호가 나왔던 글이 하나밖에 없음 (지치지 않는 트롤)

 

평점이 5점 만점이라면 마음속에서 10점을 주고 싶은 작품들

제목만 짧게

 

윈터의 자몽쥬스 [프로게이머물]

프로게이머 물의 부동의 원탑, 롤 좋아하면 꼭 읽으세요 ㄹㅇㄹㅇ

난 이 소설만큼 게임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소설이 없었음

 

지치지 않는 트롤 [인방물, 약간 아이돌물]

초반엔 그냥 볼만하네? 이러면서 봤는데, 후반에 갈수록 공 성격이 독보적으로 웃김

트위터로 아이돌[수 직업 아이돌] 덕질하는하는 공 어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는 억울하다 [MMORPG]

이 글이 겜벨치고 초반에 우울해서 읽다가 탈주했었음.

근데 겜벨이 너무 적어서 읽을 글이 없는 거야.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시작했는데, 참고 읽으니까 되게 재밌던 글

수가 웃기고 슬프고 다함, 수 성격이 독보적임

공이 조금 노잼형이라 매력이 없다고 느꼈는데 반정도 지나가니까 얘가 좀 귀엽게 느껴졌음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MMORPG]

어떻게 이런 맛의 연상수가 세상에 존재??????

여기서 심각하게 능력수, 연상수, 유죄수에 치였습니다.

수가 뉴비였던 공 키워놓고 게임 접어서 뉴비가 혼자 기다리다가 재회하는 재회물임.

맛도리입니다.

 

이웃집 길드원 [라테일 배경]

겜벨 입문작 버프가 낭낭하다.

공은 하악질하는 검은 고양이 느낌이고, 수는 다정하고 친절하고 ^_^ 이런 느낌의 캐릭터임. 당하고만 사는 캐릭은 아니라 호.

 

스토커 (아침봄비) [테라 배경인듯?]

비엘 특유의 그 감성이 약간 부족한데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ㅋ 수가 공포의 주둥아리임, 거기에 게임 잘하는 즐겜러라 유쾌하게 봤다.

 


약간 호보단 재밌지만, 극호라고 보기도 힘든 평점이 5점 만점이라면 7점 작들

넷카마 펀치!!! [MMORPG]

기억상으로는 재밌었는데 초반에 봤던 글이라 다시 쭉 봐야할 것 같음.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MMORPG]

능력수, 연상수, 너무 맛있지만, 공이 취향이 아닙니다. 근데 퍼클하는 거 너무 신나서 일단 재밌었음

해피 메리 레벨 업 [MMORPG]

스토리는 잔잔하고 두 캐릭터 관계성도 진짜 진짜 좋은데, 게임 부분이 조금 아쉽다.


평점이 5점이라면 5점 주고 싶은 작품들

 

힐러를 죽이는 방법 [강수, 우월수, ㄹㅇ 맛도리인데 공이 너무 인터넷 일찐이라 괴로웠음]

사기결연 신고합니다 [게임부분이 너무 길어서 살짝 지루했음, 약간만 적었다면 더 취향이었을 듯.]

솔탱탈출기[사이퍼즈 배경인 게임부분이 극 불호, 실버 탈출 못하는건 니 실력이다 임마]

게임 속 원수와 룸메가 되었다 [게임부분이 극호, 나머지가 불호였음]

치팅하트 [프로게이머물, 주변인이 개짜증나요, 겜벨은 가벼운 맛인데 약간 독백이 길어서 읽을 때 피로감이 있음]

가는 딜이 고와야 오는 힐이 곱다 [오버워치 배경, 둘이 싸우는게 너무 웃김]

딜러 줍는 힐러 [무심수가 불호인데 좀 안쓰럽고 귀여웠음, 말그대로 냥줍임, 오글거리는 채팅이 많은 편이고 현실 파트가 애매, 대사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경향, 구구절절 설명대사로 해결하려고함.]

네임드는 잊혀지고 싶다 [개인적으로 돈 많은 수를 좋아해서 파산한 수가 너무 안타까웠다, 초반에 현실이 무겁고 침침하다, 이걸 읽고 내가 오프라인에서 너무 심각한 사건이 없는 겜벨을 좋아하는 구나 깨달음, 근데 엔딩이 좋음]

전설의 레전드 [게임이 리니지 배경이라 약간 독특하다, 채팅들도 다 아저씨고, 사귀는 사람도 나이차이가 오짐, 나이차이가 지뢰여서 조금 늦게 깠다, 근데 잔망수 귀여움, 이해받는 다고 느꼈던 소설은 포도는 억울하다랑 이거 두 개뿐임]

힐, 힐, 힐 [오버워치 배경, 웹툰 부터 봤고 겜벨으로 보기엔 애매, 게임은 이용당했다, 감정선과 관계가 좋았음]

서버 1위 힐러지만 힐은 못합니다 [1권이 진짜 고비임 넘기면 재밌음.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재밌는 글, 후반의 위아더 게이와 악인 시점의 글이 조금 그랬지만, 흐린눈으로 봤다]

구애하는 인턴의 이중 생활 [은은하게 재밌다, 캐릭터 성도 좋고 글도 잘 읽힘, 여왕수랑 조신한 다정공인데 수가 약간 쓰레기 섭공 재질]

넥스트라이프 [미리보기를 후루룩 넘겨서 읽었음, 공이 좀 나이가 많은 말투인데, 잘생겨서 ㅇㅋ; 수는 잔망스러워서 귀여움 다시 볼만함]

길드에서 강퇴 당하는 방법 [이건 진짜 현실 대사가 기깔나다고 생각함, 공 말투가 진심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둘 다 정신이 나갔음, 게임에서 둘이 싸우는 것도 개 웃김, 근데 후반에 질질 끌어서 5점 주기도 약간 애매했는데, 자꾸 생각나는 소설이라 넣어봄]